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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있는데, 아주 쓰기 쉽고 명확하다.
요고요고, 정말 참 잘 만들었다.
여튼, 이번에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기로 했다.
관리 도구를 뭘 쓸까 고민했는데,
github 이슈 보드를 활용할까 하다가, 개발자가 아닌 친구도 있어 트렐로를 선택했다.
여럿이 써보는 건 처음이라,
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이것 저것 찾아보다 좋은 아티클을 발견했다.
Five Tips for Using Trello for Scrum
이 포스트의 내용을 참고하고,
그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경험을 떠올려서 새로 템플릿을 정리해봤다.
해결책:
포스트에서와 마찬가지로,
기본적으로 두 개의 게시판(board)를 두고 진행해볼까 한다.
하나는 현재 스프린트에서 진행할 내용과 관련된 것이고,
다른 하나는 제품 전체에 대한 내용이다.
앞으로 진행하면서, 부족하거나 개선하면 좋을만한 내용을 다듬어 나갈 예정이다.
커뮤니케이션도 잘 되고, 일정 관리도 잘 됐으면 좋겠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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